식품기업 대상이 `발효 미원` 출시를 기념해 홍대에서 팝업 스토어 `밥집 미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0일)부터 주말까지 열리는 밥집 미원에서는 저염식 국밥이 100원에 판매됩니다.
대상은 복고풍 간판과 외관뿐만 아니라 식당 내부를 60년대 서울 거리 풍경으로 꾸몄고, 미원의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존`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광회 대상 식품사업총괄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원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0일)부터 주말까지 열리는 밥집 미원에서는 저염식 국밥이 100원에 판매됩니다.
대상은 복고풍 간판과 외관뿐만 아니라 식당 내부를 60년대 서울 거리 풍경으로 꾸몄고, 미원의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존`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광회 대상 식품사업총괄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원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