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118엔‥7년 만에 최고

이준호 부장

입력 2014-11-20 09: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엔·달러 환율이 7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며 118엔선에 안착했습니다.

오늘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 때 118.22엔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8월 14일 이후 7년여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간밤에 공개된 미 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엔화 약세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