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화제인 가운데 소이도 허니버터칩 열풍에 동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혜진쌤께서 뜯어주신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허니버터칩을 입에 넣으려는 귀여운 모습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동시에 지녀 중독성이 있다는 평과 함께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각 상점에서 품귀현상을 빚으며 최근 중고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포착돼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허니버터칩 열풍에 누리꾼들은 “허니버터칩 소이” “허니버터칩 나도 먹고 싶어” “허니버터칩 궁금해” “허니버터칩 소이 삶의 희망이라니” “허니버터칩 어떻길래” “허니버터칩 무슨 맛이야” “허니버터칩 난 그냥 그렇던데”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먹음” “허니버터칩 쟁여놨음”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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