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탈락에도 뜨거운 관심, 과거 맥심 화보 '반응 폭발'

입력 2014-11-20 21:04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한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에서 김유현과 데스매치 끝에 최종 탈락한 신아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덩달아 그녀의 과거 화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해당 화보는지난 6월 신아영이 촬영한남성잡지 `맥심(MAXIM)` 화보로 남다른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신아영은 화보 촬영에서 흰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또한 `2014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화보 촬영에 임해 남성 팬들이 대다수인 축구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에 신아영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아영 탈락해서 진짜 아쉽다", "신아영 탈락 예상은 했지만 그 웃음소리 그리울 듯", "신아영 화보 보니까 볼륨 장난 아니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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