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근황, “방부제+자체발광 미모 뽐내”… 남편 응원하기 위해 공식석상 등장 ‘내조의 여왕’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는 심은하와 그녀의 남편 지창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지창욱 씨를 응원하기 위해 사무실 개소 현장을 찾은 심은하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밝은 미소와 세월을 빗겨간 미모가 돋보였다.

남편 지상욱 씨의 곁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변함없이 아름다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은하와 남편 지창욱 씨의 다정한 모습은 11일 방송 되는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1993년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씨와 결혼해 평범한 아내의 삶을 살고 있다.

심은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하 근황 정말 예쁘다" "심은하 근황, 우와" "심은하 근황 아름답다" "심은하 근황 보니 예전 생각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