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대표 정영두, 김재원)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꾼제’ 행사에서 한국 주방가전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휴롬은 지난 11월 11일 싱글데이이자 중국 최대의 쇼핑일인 ‘광꾼제’를 맞아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T-Mall에서만 시간 당 400대씩, 가전 전문몰인 경동상청(JD.com)에서는 하루 1만 여대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 전역에서 하루 동안 총 2만 여대가 팔렸다.
이 날 휴롬은 T-mall의 주방가전 부문에서는 9위, 한국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대표 주방가전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휴롬 관계자는 “중국에서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주스를 착즙해 마시는 건강주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또한 “원조 브랜드로써 휴롬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도 주요원인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121/B20141121100058950.jpg)
휴롬은 지난 11월 11일 싱글데이이자 중국 최대의 쇼핑일인 ‘광꾼제’를 맞아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T-Mall에서만 시간 당 400대씩, 가전 전문몰인 경동상청(JD.com)에서는 하루 1만 여대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 전역에서 하루 동안 총 2만 여대가 팔렸다.
이 날 휴롬은 T-mall의 주방가전 부문에서는 9위, 한국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대표 주방가전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휴롬 관계자는 “중국에서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주스를 착즙해 마시는 건강주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또한 “원조 브랜드로써 휴롬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도 주요원인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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