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첨단시설물 기술개발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두 기관은 오늘(21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첨단인프라기술개발 및 공공기관 간 융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정보와 기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철도시설 유지관리, 이상기후로 인한 철도시설물 재난방지 기술 등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게 됩니다.
장기창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축적된 기술을 이용해 철도시설물 분야의 재난을 방지하고, 국가기반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해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21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첨단인프라기술개발 및 공공기관 간 융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정보와 기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철도시설 유지관리, 이상기후로 인한 철도시설물 재난방지 기술 등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게 됩니다.
장기창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축적된 기술을 이용해 철도시설물 분야의 재난을 방지하고, 국가기반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해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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