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슈퍼스타K 6 톱2 김필 곽진언,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

입력 2014-11-21 20:11   수정 2014-11-21 21:09


오늘 ‘슈퍼스타K 6’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지난 8월 22일 시작한 올린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는 오늘 대망의 결승전 무대만을 남겨 놓고 있다.

오늘 21일 밤 11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엠넷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 톱2 김필과 곽진언은 마지막 무대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슈퍼위크 당시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벗님들로 뭉쳐 ‘당신만이’라는 시즌 최고의 무대를 꾸몄던 김필, 곽진언은 동료에서 경쟁자로 결승 무대에 서게되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당시 ‘당신만이’ 무대를 접한 백지영은 “믹싱하고 마스터링까지 돼 있는 음악인 줄 알았다”며 감탄한 바 있다.

2014년 ‘슈퍼스타K6’를 이끈 엠넷 김기웅 국장은 “지난 슈퍼위크에서 큰 감동을 준 ‘걱정 말아요’를 잇는 또 하나의 명품 콜라보 무대를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김필, 곽진언 두 사람 모두 음악적인 완성도와 무대매너가 완벽한 보컬이어서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결과가 궁금해진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 6, 김필 곽진언 둘다 좋아”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미소가 좋아”, “슈퍼스타K6, 좋은무대 만들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