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아가 섹시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개최됐다.
아날 한세아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 세아는 밧줄로 허리와 가슴을 꽁꽁 묶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한세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풍선을 들고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세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짧은 의상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세아", "한세아, 일상에서도 섹시하네", "한세아 대박", "한세아, 부럽다", "한세아, 원래 섹시하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2014년 영화 `정사`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