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지난 21일 개관한 평내호평역 KCC스위첸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총 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6년 만에 공급 되는 아파트인 만큼 개관 첫날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는 설명이다.
평내호평역 KCC 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15~20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59㎡ 120가구, 84㎡A 93가구, 84㎡B 120가구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60%)을 실시하며, 계약금(1차)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계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호평동 일대 교육, 쇼핑시설, 평내호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지에 공급돼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상품 마련에 노력한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47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6년 만에 공급 되는 아파트인 만큼 개관 첫날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는 설명이다.
평내호평역 KCC 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15~20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59㎡ 120가구, 84㎡A 93가구, 84㎡B 120가구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60%)을 실시하며, 계약금(1차)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계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호평동 일대 교육, 쇼핑시설, 평내호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지에 공급돼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상품 마련에 노력한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47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