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LA시가 소방방재, 관광할인 등 체감형 우호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박원순 시장이 미국 순방시 에릭 가세티 미국 LA시장과 약속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에 관한 협의서를 24일(월)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지난 2006년 우호도시 체결에 이어 이번 협의서에 도시안전, 소방방재, 관광, 영화, 스포츠 분야의 교류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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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9월 박원순 시장이 미국 순방시 에릭 가세티 미국 LA시장과 약속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에 관한 협의서를 24일(월)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지난 2006년 우호도시 체결에 이어 이번 협의서에 도시안전, 소방방재, 관광, 영화, 스포츠 분야의 교류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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