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기업 탑엔지니어링의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탑엔지니어링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익 2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억 원으로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7억 원을 기록하며 373% 늘었습니다.
직전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익은 67%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탑엔지니어링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64억 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억 원과 77억 원 입니다.
탑엔지니어링 측은 "올해 중국과 대만 패널업체의 설비투자가 증가하면서 장비 공급이 증가했고 파워로직스를 포함한 계열회사들도 성장세를 보이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탑엔지니어링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익 2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억 원으로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7억 원을 기록하며 373% 늘었습니다.
직전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익은 67%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탑엔지니어링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64억 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억 원과 77억 원 입니다.
탑엔지니어링 측은 "올해 중국과 대만 패널업체의 설비투자가 증가하면서 장비 공급이 증가했고 파워로직스를 포함한 계열회사들도 성장세를 보이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