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25일 세곡2지구 8단지 55세대를 분양 공급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8단지는 SH공사가 강남지역에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구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전용면적 85㎡ 초과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101㎡의 경우 7억2천531만1천원, 114㎡는 7억8천738만원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서울시와 경기도(인천 포함)에 각 50%씩 물량을 배분해 공급된다.
SH공사는 25일 분양공고 후 다음달 1일 특별분양, 17~18일 일반분양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 내용은 다음달 24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0일~12일이고,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8단지는 SH공사가 강남지역에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구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전용면적 85㎡ 초과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101㎡의 경우 7억2천531만1천원, 114㎡는 7억8천738만원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서울시와 경기도(인천 포함)에 각 50%씩 물량을 배분해 공급된다.
SH공사는 25일 분양공고 후 다음달 1일 특별분양, 17~18일 일반분양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 내용은 다음달 24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0일~12일이고,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