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가 첫 방송부터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고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한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첫 방송이 11.9%(이하 닐슨코리아, 수조권 기준)를 기록 단숨에 두 자리 시청률을 꿰차며 일요일예능 2위에 올라섰다.
지난 23일 일요일 첫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참가자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K팝스타4`는 역대급 참가자들의 들려준 최고의 음악과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이 들려준 최고의 심사평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18.49%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 내기도 했다.
특히, 요정같은 음색으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부른 이진아의 반전 무대, 바로 앨범을 내도 될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그레이스 신 그리고 무표정한 모습에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정승환 등은 `K팝스타4` 첫 방송이 끝난 뒤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며 `K팝스타4` 괴물 급 참가자에 대한 폭발적 관심을 입증 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첫 방송부터 반응이 너무 뜨거워 놀랍고 기쁘다. 새롭고 놀라운 음악을 들려줄 무서운 참가자들이 많이 남아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K팝스타4’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재밌다” “‘K팝스타4’ 이런 오디션 좋아” “‘K팝스타4’ 역시 달라” “‘K팝스타4’ 최고다” “‘K팝스타4’ 심사위원 좋음” “‘K팝스타4’ 파이팅” “‘K팝스타4’ 기대 돼”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첫 방송보다 더욱 무서운 참가자들이 기대되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시청자 여러분의 곁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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