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세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 사진을 게재,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 드레스를 선보인 한세아의 일상 셀카가 재조명받았다.
배우 한세아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렬한 레드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세아는 드레스 위에 검은 밧줄로 온몸을 꽁꽁 묶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세아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파격적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던 것과는 달리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는 1988년 9월 6일생으로,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녀는 극중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정사’는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고, 한세아는 극중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버리는 여자 가희 역을 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세아, 청순하네", "한세아, 미인이다", "한세아, 예쁘네", "한세아, `정사`에 나왔었구나", "한세아, 신인인데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세아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 드레스를 선보인 한세아의 일상 셀카가 재조명받았다.
배우 한세아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렬한 레드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세아는 드레스 위에 검은 밧줄로 온몸을 꽁꽁 묶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세아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파격적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던 것과는 달리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는 1988년 9월 6일생으로,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녀는 극중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정사’는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고, 한세아는 극중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버리는 여자 가희 역을 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세아, 청순하네", "한세아, 미인이다", "한세아, 예쁘네", "한세아, `정사`에 나왔었구나", "한세아, 신인인데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세아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