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2세 사진 관심폭발'…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입력 2014-11-24 22:43   수정 2014-11-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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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월한 유전자." (사진=MBC)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기대된다. 딸일까, 아들일까?"

"건강관리 잘 하세요."

"가상 2세 너무 귀여워."

배우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가 알려지면서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2세 얼굴을 가상으로 표현했다.

여자아이는 이보영의 맑은 피부와 청초한 느낌을 빼다 박았으며 남자 아이는 지성의 샤프한 이미지를 닮았다.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축하해요"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몸 관리 잘하세요"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부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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