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 10년에서 30년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20에서 3.45%가 적용됩니다.
은행을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약정할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도 현재와 같이 연 3.10%에서 3.35%의 금리가 유지됩니다.
공사 관계자는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분들은 보금자리론 이용을 고려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 10년에서 30년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20에서 3.45%가 적용됩니다.
은행을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약정할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도 현재와 같이 연 3.10%에서 3.35%의 금리가 유지됩니다.
공사 관계자는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분들은 보금자리론 이용을 고려해 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