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이비의 반전 몸매가 새삼 화제다.
메이비는 과거 맥심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녹였다.
화보 속 메이비는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결혼하고 싶은 지 꽤 됐다. 처음부터 긴장했다. 이야기할 게 있었다. 계속 그것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집중을 못했다. 사실 만나는 친구가 있다. 빠르면 내년 초 결혼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만나지 않았지만 확신이 들었다. 제가 바랐던 그런 여자다. 정식으로 프러포즈는 못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상현은 "혼자 살다보니까 그 친구가 `요리를 해주겠다` 집에 왔는데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결심했다. 엄마의 뒷모습과 닮아있더라"면서 "그때 확실하게 마음을 잡아야겠다 싶어서 `네가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를 좀 도와줘`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영상 편지를 통해 "앞으로 같이 강아지도 키우고 앞마당에서 같이 아이도 낳고 헬기도 같이 날리러 다니자"며 수줍게 고백했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은근 섹시하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섹시한데 청순해", "윤상현 메이비 결혼, 윤상현 좋겠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부럽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몸매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맥심)
메이비는 과거 맥심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녹였다.
화보 속 메이비는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결혼하고 싶은 지 꽤 됐다. 처음부터 긴장했다. 이야기할 게 있었다. 계속 그것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집중을 못했다. 사실 만나는 친구가 있다. 빠르면 내년 초 결혼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만나지 않았지만 확신이 들었다. 제가 바랐던 그런 여자다. 정식으로 프러포즈는 못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상현은 "혼자 살다보니까 그 친구가 `요리를 해주겠다` 집에 왔는데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결심했다. 엄마의 뒷모습과 닮아있더라"면서 "그때 확실하게 마음을 잡아야겠다 싶어서 `네가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를 좀 도와줘`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영상 편지를 통해 "앞으로 같이 강아지도 키우고 앞마당에서 같이 아이도 낳고 헬기도 같이 날리러 다니자"며 수줍게 고백했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은근 섹시하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섹시한데 청순해", "윤상현 메이비 결혼, 윤상현 좋겠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부럽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몸매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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