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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뷰티용품 전문 브랜드 유핏이 다흰 백마녀 나이트 수분크림의 500개 한정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예상하지 못한 `조기 완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유핏 관계자는 "바르고 자기만 하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다흰 백마녀 나이트 수분크림`의 인기를 입증하듯, 한정 판매를 시작한 지 단 5일 만에 `초스피드 완판`을 기록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전했다.
이는 제조사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조기 완판으로, 유핏 측은 완판 뒤에도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구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유핏은 `다흰 백마녀 나이트 수분크림`의 예약 판매를 26일 시작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만 예약 주문을 받으며, 예약 주문된 제품은 28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다흰 백마녀 나이트 수분크림`은 파라벤,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프탈레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인공색소, 디메치콘, 화학방부제, 미네랄 오일,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등의 유해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보습제로, 미백과 탄력강화, 주름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이다. `나이트 수분크림`이라는 이름이지만, 아침에는 촉촉한 수분크림으로, 밤에는 나이트 크림으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유핏)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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