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지난 25일 유니세프 부산지사에서 유니세프 기프트카드 이용실적으로 적립한 1천283만5천86원을 세계 아동돕기 지원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사진: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김종구 부장(오른쪽)과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신중민 소장]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지난 2012년 유니세프와 제휴하여 출시한 사회 기부형 카드로, 부산은행은 매년 카드 이용금액의 0.2% 를 유니세프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상품권형 무기명 선불카드인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 등 총 다섯 종류로 일부 백화점을 제외한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종구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부장은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를 통한 기부와 같이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김종구 부장(오른쪽)과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신중민 소장]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지난 2012년 유니세프와 제휴하여 출시한 사회 기부형 카드로, 부산은행은 매년 카드 이용금액의 0.2% 를 유니세프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상품권형 무기명 선불카드인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 등 총 다섯 종류로 일부 백화점을 제외한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종구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부장은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를 통한 기부와 같이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