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로 출발하는 일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시장 개척부터가 난관이다. 그러나 후발업체라 해도 뛰어난 기술력으로 승부를 건다면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126/B20141126190550503.jpg)
1991년 설립된 호명화학은 수출시장부터 공략해 성장해온 기업이다. 열수축필름은 물론 전자보호필름과 쇼핑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는 호명화학은 랩 제품의 경우 수출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비결을 두고 호명화학 정호열 대표는 노사간의 화합이라고 말한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126/B20141126190611937.jpg)
중소기업이지만 연구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직원들과 한가족처럼 지내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 호명화학의 이야기를 창조경제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본방송 : 수요일 밤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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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설립된 호명화학은 수출시장부터 공략해 성장해온 기업이다. 열수축필름은 물론 전자보호필름과 쇼핑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는 호명화학은 랩 제품의 경우 수출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비결을 두고 호명화학 정호열 대표는 노사간의 화합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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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지만 연구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직원들과 한가족처럼 지내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 호명화학의 이야기를 창조경제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본방송 : 수요일 밤 9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