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창조경제 인사이트] 산업용 포장산업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호명화학공업

입력 2014-11-26 19:07   수정 2014-12-04 08:13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일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시장 개척부터가 난관이다. 그러나 후발업체라 해도 뛰어난 기술력으로 승부를 건다면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다.




1991년 설립된 호명화학은 수출시장부터 공략해 성장해온 기업이다. 열수축필름은 물론 전자보호필름과 쇼핑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는 호명화학은 랩 제품의 경우 수출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비결을 두고 호명화학 정호열 대표는 노사간의 화합이라고 말한다.




중소기업이지만 연구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직원들과 한가족처럼 지내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 호명화학의 이야기를 창조경제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본방송 : 수요일 밤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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