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서 수익왕 1위에 오른 이경락대표가 12월 증시를 전망했다.
와우넷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경락대표는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의 디커플링이 지속될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 한다. 시장을 이끌만한 동기 부여의 부재가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이다. IT 및 자동차 시장에서의 중국과 일본과의 경쟁강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선진국 반열에 진입한 국내 산업은 저성장 기조에 여전히 묶여 있을 수 밖에 없다. 투자전략을 수렴할 때 산업의 진입장벽이라는 부문을 가장 주요 깊게 봐야 하는 구간이다. 또한 선진국 시장으로의 진입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경락 대표의 투자성향 및 매매일지는 와우넷사이트 이경락대표 개별홈페이지 (http://www.wownet.co.kr/pro/pro_main_new/sub_main.asp?proID=P303)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