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유만만`에서 `걷기 박사` 안광욱 교수가 바르게 걷는 법을 공개해 화제이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127/B20141127111329247.jpg)
27일 KBS2 `여유만만`에서 `걷기만 잘해도 관절이 젊어진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걷기 박사` 안광욱 발사랑 연합회장은 바르게 걷는 법을 공개했다.
안광욱은 "제일 자연스러운 걸음은 손을 가볍게 주먹을 쥐는 듯이 쥐고 발은 뒷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게 하면서 팔을 앞뒤로 흔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앞쪽으로만 계단을 딛는 것이 좋다.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것이 바른 걸음의 첫 걸음이다"라며 "발바닥으로 평지에서 잘 걷고 움직여야 사람이 사는 데 제일 편안하다. 발이 편해야 몸이 편하고 관절에 피로가 덜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절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 및 자세를 바르게 하고 걷는 방법 등 다양한 생활 속 팁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잘 걷는 법부터 연습해야겠다", "발이 편안해야 살기에도 좋다니 맞는 말이겠네", "정말 바르게 걷는 자세가 중요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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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S2 `여유만만`에서 `걷기만 잘해도 관절이 젊어진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걷기 박사` 안광욱 발사랑 연합회장은 바르게 걷는 법을 공개했다.
안광욱은 "제일 자연스러운 걸음은 손을 가볍게 주먹을 쥐는 듯이 쥐고 발은 뒷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게 하면서 팔을 앞뒤로 흔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앞쪽으로만 계단을 딛는 것이 좋다.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것이 바른 걸음의 첫 걸음이다"라며 "발바닥으로 평지에서 잘 걷고 움직여야 사람이 사는 데 제일 편안하다. 발이 편해야 몸이 편하고 관절에 피로가 덜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절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 및 자세를 바르게 하고 걷는 방법 등 다양한 생활 속 팁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잘 걷는 법부터 연습해야겠다", "발이 편안해야 살기에도 좋다니 맞는 말이겠네", "정말 바르게 걷는 자세가 중요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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