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에 “내 목욕씬 보려고 일부러 왔다”

입력 2014-11-28 01:10  


조윤희가 이성재에 대해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조윤희는 자신의 목욕신에 오지 않아도 될 이성재가 왔다고 폭로해 이성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조윤희는 자신의 목욕신이 있던 날 아무래도 어깨를 드러내고 하얀 속옷 같은 것도 입었는데 이성재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성재는 “아니 아니 아니..”라며 부정했지만, 조윤희는 이성재가 피곤했기 때문에 차에서 쉬어야 하는데 나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재는 조윤희의 말에 눈만 껌벅거렸고, 말을 잃었다.

조윤희는 이성재가 자신의 목욕신 중간에나 조금 보고 나갈 줄 알았는데 다 끝날 때까지 봤더라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이성재는 갑자기 자신에게 말할 기회를 달라며 끼어들었고, 물론 기대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차에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윤희의 촬영이 끝날 때쯤 갔는데 때마침 조윤희가 목욕신을 찍고 있더라며 순전히 우연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조윤희는 촬영이 끝날 때쯤엔 FD가 가서 준비하시라는 사인을 하는데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다며 꿋꿋이 말했다.

이성재는 뺄 수도 없는 상황에 민망하면서 무안해 자신의 허벅지를 벅벅 긁으며 “보.. 보고 싶긴 했어요”라고 자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조윤희에게 이성재가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부담스럽지 않았느냐 물었고, 조윤희는 이성재가 나온 토크쇼를 봤다고 전했다.

조윤희는 이성재의 닉네임이 ‘에로 성재’였다며 자신의 목욕신에 오니까 왠지 소름이 돋더라며 직설을 날렸다.

초토화 된 스튜디오에서 모든 사람들은 다 웃었지만 이성재만은 민망해하는 얼굴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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