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분양시장에 올 들어 최대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1주 분양시장은 주간 청약물량으로 올해 들어 최대 물량인 23곳 1만5천3백4가구를 쏟아낸다.
이는 지난 해 11월 셋째주, 1만7천여가구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주 모델하우스 오픈은 8곳이 예정 됐으며 당첨자발표는 21곳, 당첨자계약은 19곳에서 실시된다.
주요단지를 살펴보면, 우선 호반건설이 2일 경기 광명시에 총 1천4백30가구를 짓는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3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광교신도시에 총 9백28가구를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를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이날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 총 1천5백10가구를 짓는 한강신도시3차 푸르지오 청약에 나선다.
4일에는 LH가 제주 제주시 도련2동 제주삼화지구에 총 8백50가구를 짓는 제주삼화지구 1-8 국민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원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 해 총 1천7백22가구를 짓는 래미안에스티움을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8곳이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3일에는 경북 김천시 남면 김천혁신도시 파크드림시티써밋 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5일에는 대우건설이 경기 위례신도시 창곡동에서 위례우남역 푸르지오와 위례아트리버 푸르지오를, KT&G와 GS건설이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역센트럴자이 등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1주 분양시장은 주간 청약물량으로 올해 들어 최대 물량인 23곳 1만5천3백4가구를 쏟아낸다.
이는 지난 해 11월 셋째주, 1만7천여가구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주 모델하우스 오픈은 8곳이 예정 됐으며 당첨자발표는 21곳, 당첨자계약은 19곳에서 실시된다.
주요단지를 살펴보면, 우선 호반건설이 2일 경기 광명시에 총 1천4백30가구를 짓는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3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광교신도시에 총 9백28가구를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를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이날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 총 1천5백10가구를 짓는 한강신도시3차 푸르지오 청약에 나선다.
4일에는 LH가 제주 제주시 도련2동 제주삼화지구에 총 8백50가구를 짓는 제주삼화지구 1-8 국민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원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 해 총 1천7백22가구를 짓는 래미안에스티움을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8곳이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3일에는 경북 김천시 남면 김천혁신도시 파크드림시티써밋 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5일에는 대우건설이 경기 위례신도시 창곡동에서 위례우남역 푸르지오와 위례아트리버 푸르지오를, KT&G와 GS건설이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역센트럴자이 등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