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결혼, 터질듯한 'G컵'가슴 때문에 '이것'까지 했다? '충격'

남상미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상미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남상미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커뮤니티에 `남상미, 해변가에서 우월한 볼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남상미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방송에서 남상미는 “개인적으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깊이 파인 옷을 입으면 너무 야해 보이는 것 같아 꺼린다. 노출 있는 옷을 입으면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 테이프를 붙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관계자는 "남상미가 내년 1월말쯤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동갑내기의 개인사업가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사랑을 키워갔다. 관계자는 "자신보다 상대를 더 배려하고 위하는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보기 좋은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치켜세웠다.


남상미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상미 결혼, 축하해요", "남상미 결혼, 남상미 진짜 예쁘다", "남상미 결혼, 남상미 여신이네",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 좋겠다", "남상미 결혼, 남상미랑 결혼하는 남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