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의 특징, 기침 가래에 좋아…"현아보다 빨개요" 추울수록 빨개져?

입력 2014-11-28 11:42  


추울수록 더욱 빨갛게 물드는 남천의 특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인 남천은 수고 1~3m 정도로 자라며 흔히 밑에서 줄기가 여러 가지로 갈라지며 자란다.


특히 남천은 겨울에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 상록관목으로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3회우상복엽으로 겨울철에 홍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상복엽은 잎자루의 양쪽에 여러 개의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처럼 붙어있는 잎을 의미한다.


작은잎은 끝이 좁은 타원상 피침형이며 잎자루는 없으며 잎은 가죽처럼 단단하고 질긴 성질, 혁질이라고 전해진다.


남천의 특징은 한 꽃 속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양성화가 핀다는 것이다.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 흰색으로 피며 과육과 액즙이 많고 속에 씨가 들어있는 과실인 장과가 10월에 구형의 적색으로 익는다.


한편 남천은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심거나 석회암지역에서 자생으로 무성히 자란다. 내음성이 강하고 각종 공해에도 강해 식재가 용이하며 국외로는 일본,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남천의 특징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천의 특징, 대박", "남천의 특징, 추울수록 빨개지는구나", "남천의 특징, 기침에 좋구나", "남천의 특징, 내음성에 강하구나", "남천의 특징, 공해에도 강해?", "남천의 특징, 그렇구나", "남천의 특징, 남천이 뭔가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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