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잡았다…일렉트로룩스 ‘옥시즌 공기청정기’

입력 2014-11-28 16:00  



-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산후조리원에서도 믿고 쓰는 ‘아기 공기청정기’로 인정
- 세계 최고 청정국가 스웨덴 천식 알러지 협회 인증 완료


글로벌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문상영 대표이사, www.electrolux.co.kr)가 고품격 산후조리원 ’라테라’ 목동점에 자사의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공기청정기 ‘옥시즌™ 공기청정기 (Oxygen™ Air Cleaner)’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사랑 받는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문상영)는 일렉트로룩스 그룹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2002년 6월 공식 출범한 이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미세먼지 배출 0%로 신뢰받고 있는 진공청소기, 세계 최초 로봇청소기인 트릴로바이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유려한 곡선미와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코드리스 청소기 에르고라피도와 핸디 청소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청소기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유러피안 모던 디자인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주방 소형가전인 커피메이커, 토스터, 블렌더, 오븐토스터, 다리미, 에스프레소 메이커, 무선주전자 등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국내 시장에서는 울트라사일런서 그린, 울트라액티브 그린, 에르고라피도 그린 출시 등 친환경 제품(Green Range)을 더욱 강화해 자원의 재활용, 에너지 절감 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 라테라 산후조리원 목동점은 조리실, 신생아실, 상담실에 일렉트로룩스의 ‘옥시즌 공기청정기’를 비치하여 고품격 산후조리원에 걸맞은 건강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테라’ 산후조리원은 업계 최초로 콘시어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급호텔 급의 설비를 갖춰 고급 호텔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사 제품인 ‘옥시즌 공기청정기’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산후조리원 시설에 사용되면서 신생아에게도 적합한 ‘아기 공기청정기’로서의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라고 전했다.



옥시즌 공기청정기는 세계 최고 청정국가 스웨덴의 아스마 알러지 협회(스웨덴 천식 알러지 협회)와 미국의 AHAM(미국 가전 제조 협회)의 인증과 에너지스타 라벨을 획득함으로써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실내 공기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는 4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이 특장점이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 E-CLEAN 항균 시스템이 외부에서 흡입되는 바이러스의 번식을 억제하고 식중독, 장염 원인균을 99.9% 살균 ▲ 탈취 카본 필터가 동물의 털, 실 보푸라기 등 큰 사이즈의 먼지와 담배 연기, 음식 냄새, 대장균, 황색포토상구균, 살모넬라균과 같은 바이러스를 제거 ▲ 촘촘하게 압축되어 반도체 연구소나 병원에서 사용되는 트루 헤파 H13 필터가 0.3마이크론의 초미세먼지까지 99.98% 완벽하게 걸러내 아토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발생예방 ▲ E-PLASMA 플라즈마이온 발생 장치가 각종 세균 및 독감 바이러스, 유해가스를 99.6% 제거하고 오염된 공기를 청정하게 정화시켜 공기 중으로 다시 배출하는 원리이다.



옥시즌 공기청정기 제품과 관련된 내용은 일렉트로룩스 홈페이지에서 (www.electrolux.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유명 백화점과 주요 유통채널,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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