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 058630)은 3분기 결산 결과 매출 60억 1천만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20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3분기가 13억6천만원 적자 였지만 올해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상승은 비용절감이 원인이며, 사옥의 일부 매각으로 인한 영업외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상승했다.
매출이 하락한 것은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매출이 자연 감소했기 때문이다.
엠게임은 국내 및 해외 모바일게임 신규 런칭을 통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금일 출시한 세가의 유명IP(지적재산권) ‘다크호스’를 시작으로 ‘장화신은 고양이 for Kakao’, ‘드래곤앤라피스 for Kakao’를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 12월 중 중국과 대만에서 해외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속에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를 출시하고,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중국 내 2차 비공개 테스트 및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3분기가 13억6천만원 적자 였지만 올해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상승은 비용절감이 원인이며, 사옥의 일부 매각으로 인한 영업외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상승했다.
매출이 하락한 것은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매출이 자연 감소했기 때문이다.
엠게임은 국내 및 해외 모바일게임 신규 런칭을 통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금일 출시한 세가의 유명IP(지적재산권) ‘다크호스’를 시작으로 ‘장화신은 고양이 for Kakao’, ‘드래곤앤라피스 for Kakao’를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 12월 중 중국과 대만에서 해외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속에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를 출시하고,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중국 내 2차 비공개 테스트 및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