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전자담배 발암물질, 담뱃값 인상 2000원 ↑ 합의

입력 2014-11-28 19:24   수정 2014-11-28 19:29

▲담뱃값 인상 (사진=YTN)


`전자담배 논란`

일본 TBS방송이 27일 자국 내 유통 중인 전자담배 증기 속 성분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전자담배 증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8월 세계보건기구(WHO)도 전자담배가 태아와 청년층에 유해하다고 경고하며 각국 정부가 전자담배를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는 것과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에 대한 법적 금지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28일 오후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수석부의장은 "담뱃값 2000원 인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전자담배 발암물질, 담뱃값 인상 2000원 인상 합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자담배 발암물질, 담뱃값 인상 2000원 인상 합의` 금연합시다" "`전자담배 발암물질, 담뱃값 인상 2000원 인상 합의`내년부터 금연해야겠네" "`전자담배 발암물질, 담뱃값 인상 2000원 인상 합의` 결국 오르는 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