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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의 이중생활이 포착됐다.
JTBC 드라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 미스터리한 노비 무명 역으로 활약할 오지호의 상반된 2색 매력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된 것.
극 중 오지호(무명 역)는 수려한 외모와 영민한 머리 덕에 뭇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꽃미남 노비. 모든 사람들은 그를 평범한 노비로 알고 있지만, 사실 고려의 복권세력 만월당의 언더커버로 무수한 비밀을 가진 인물이다.
이에 오지호는 노비와 무사를 넘나들며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강렬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믿고 보는’ 연기가 이번 작품으로 화룡정점에 달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
오지호는 “무명은 노비지만 행동과 말투가 노비 같지 않아서 시청자분들이 ‘노비 맞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복장만 보면 노비지만 비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에 외관과는 전혀 다른 태도, 그 상반된 부분에 초점을 맞춰 분석하고 있다”며 “‘하녀들’ 대본을 보고 ‘이거다!’ 싶을 정도로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운명의 소용돌이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러브스토리.
카리스마 넘치는 오지호의 이중생활, 그 내막은 오는 12일 밤 9시 45분 JTBC ‘하녀들’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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