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춘 김옥빈과 이희준이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강유나와 김창만 역으로 출연해 연인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해피엔딩을 맞은 두 사람은 실제 커플로 발전하게 됐다. 현재 둘은 최근 체코 여행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1일 한 매체에 두 사람이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201/B20141201104542710.jpg)
두 사람은 최근 JTBC `유나의 거리` 종영 후 인터뷰를 마친 후 각각 유럽여행길에 올랐다. 같이 출발하진 않았지만 현지서 만나는 `시간차 데이트`를 즐기는 등 오붓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양 측 소속사 관계자는 "여행을 간 것은 맞다. 유럽으로 갔으나 개인적인 일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고 출발 할때는 혼자 떠났다. 현지서 누구를 만났는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교제 중이 맞다. 최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유나의 거리’ 인터뷰에서 이희준과의 현장 호흡에 대해 “나는 행동파인데 (이희준) 오빠는 논리파라 그런 점이 부러웠다”고 언급했다. 연애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 (연애는) 계속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희준 김옥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희준 김옥빈, 헐 진짜?", "이희준 김옥빈, 대박이네", "이희준 김옥빈, 흠 축하해요", "이희준 김옥빈, 행복하세요", "이희준 김옥빈, 혹시 노수산나와 시기가 겹치나?", "이희준 김옥빈, 예쁘게 사랑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방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극중 강유나와 김창만 역으로 출연해 연인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해피엔딩을 맞은 두 사람은 실제 커플로 발전하게 됐다. 현재 둘은 최근 체코 여행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1일 한 매체에 두 사람이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201/B20141201104542710.jpg)
두 사람은 최근 JTBC `유나의 거리` 종영 후 인터뷰를 마친 후 각각 유럽여행길에 올랐다. 같이 출발하진 않았지만 현지서 만나는 `시간차 데이트`를 즐기는 등 오붓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양 측 소속사 관계자는 "여행을 간 것은 맞다. 유럽으로 갔으나 개인적인 일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고 출발 할때는 혼자 떠났다. 현지서 누구를 만났는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교제 중이 맞다. 최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유나의 거리’ 인터뷰에서 이희준과의 현장 호흡에 대해 “나는 행동파인데 (이희준) 오빠는 논리파라 그런 점이 부러웠다”고 언급했다. 연애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 (연애는) 계속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희준 김옥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희준 김옥빈, 헐 진짜?", "이희준 김옥빈, 대박이네", "이희준 김옥빈, 흠 축하해요", "이희준 김옥빈, 행복하세요", "이희준 김옥빈, 혹시 노수산나와 시기가 겹치나?", "이희준 김옥빈, 예쁘게 사랑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방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