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이번달 2만 7천여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에는 45곳, 총 3만 2천77가구 가운데 2만 7천157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이는 지난 달 분양실적 3만 8천426가구보다 29% 감소한 수치이지만 지난해 12월 1만 2천405가구보다는 119%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3곳, 1만 3천2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경기도에서는 시흥 목감지구 `한신 휴플러스`와 `위례 오벨리스크` 등 17곳 1만 49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방이동에 10년만에 분양되는 `잠실 헤리츠` 오피스텔 등 6곳에서 2천53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 아이파크`와 `부산 대신 푸르지오`, `세종 한양수자인엘시티` 등 22곳 1만 4천1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에는 45곳, 총 3만 2천77가구 가운데 2만 7천157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이는 지난 달 분양실적 3만 8천426가구보다 29% 감소한 수치이지만 지난해 12월 1만 2천405가구보다는 119%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3곳, 1만 3천2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경기도에서는 시흥 목감지구 `한신 휴플러스`와 `위례 오벨리스크` 등 17곳 1만 49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방이동에 10년만에 분양되는 `잠실 헤리츠` 오피스텔 등 6곳에서 2천53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 아이파크`와 `부산 대신 푸르지오`, `세종 한양수자인엘시티` 등 22곳 1만 4천1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