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과 김옥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늘(1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JTBC ‘유나의 거리’에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희준의 소속사 관계자 측은 “열애설을 접하고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옥빈의 소속사 역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이희준 측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희준 김옥빈”, “이희준 대박”, “이희준 김옥빈, 이래서 헤어졌나”, “이희준, 김옥빈과 사귀고 전 여친과 헤어진건가”, “이희준 김옥빈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준과 김옥빈이 호흡을 맞춘 ‘유나의 거리’는 지난 5월 첫 방송됐으며 최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