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 눈, 정용화 "참 예쁘구만~" 인증샷 공개

12월 첫날 눈이 내린 가운데 씨엔블루 정용화가 첫눈 인증샷을 남겼다.

1일 정용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눈이 와요~ 참 예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정용화는 니트를 입고 목도리를 두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용화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눈 내린 하얀 뒷배경과 정용화의 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 첫날 눈 정용화 인증샷 소식에 누리꾼들은 “12월 첫날 눈 정용화” “12월 첫날 눈 정용화 잘생겼어” “12월 첫날 눈 정용화 추워보여” “12월 첫날 눈 정용화 인증샷 고마워” “12월 첫날 눈 정용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월 첫날 서울 및 수도권 일부에서 첫 눈이 내렸으며, 오후부터 강풍과 한파가 예고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