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서영이 12월 첫날 눈이 내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오늘(1일) 공서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12월 안녕. 눈도 안녕. 2014년의 남은 한 달을 일 년처럼 알차고 꽉 차게 보내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공서영은 12월 첫날 눈이 내리기 전 28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산타 클로스 모자를 쓴 귀여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2월 첫날 눈”, “12월 첫날 눈, 공서영도 예쁘다”, “12월 첫날 눈, 정말 펑펑 왔다”, “12월 첫날 눈, 예쁘게도 왔지”, “12월 첫날 눈, 공서영 귀엽고 섹시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월 첫날 눈 소식에 공서영 외에도 정용화가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