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 배우 김혜자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김혜자는 최근 진행된 여성잡지 `우먼센스` 송년호 특집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표정과 우아한 의상으로 수년간의 소박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김혜자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3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담당한 김중만 작가는 "함께 작업하는 동안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나이를 믿을 수 없었다"며 "김혜자라는 배우는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영화 개봉을 앞둔 김혜자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연기 인생, 엄마로서의 평범한 삶, 감사하고 나누는 삶에 대해 진솔한 고백을 했다.
김혜자는 1963년 KBS 탤런트 1기로 데뷔를 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이미지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한편 김혜자는 영화 ‘마더’ 이후 5년 만에 신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자 화보, 매력적이다", "김혜자 화보, 우아하다", "김혜자 화보, 고혹적이네", "김혜자 화보, 국민엄마 답다", "김혜자 화보, 카리스마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우먼센스` )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김혜자는 최근 진행된 여성잡지 `우먼센스` 송년호 특집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표정과 우아한 의상으로 수년간의 소박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김혜자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3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담당한 김중만 작가는 "함께 작업하는 동안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나이를 믿을 수 없었다"며 "김혜자라는 배우는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영화 개봉을 앞둔 김혜자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연기 인생, 엄마로서의 평범한 삶, 감사하고 나누는 삶에 대해 진솔한 고백을 했다.
김혜자는 1963년 KBS 탤런트 1기로 데뷔를 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이미지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한편 김혜자는 영화 ‘마더’ 이후 5년 만에 신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자 화보, 매력적이다", "김혜자 화보, 우아하다", "김혜자 화보, 고혹적이네", "김혜자 화보, 국민엄마 답다", "김혜자 화보, 카리스마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우먼센스` )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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