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가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과 신혼부부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1일 공개된 화보는 김세아와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 사랑스러운 딸 예나 양, 귀여운 아들 학준 군이 함께 촬영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12월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따뜻한 느낌으로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예나 양과 학준 군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아역 모델 못지않은 앙증맞은 표정과 몸짓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화보에는 김세아만의 육아법이 인터뷰로 함께 담겨있다. 잡지사 관계자는 "부부와 아이들의 모습이 여느 가족처럼 훈훈하고 보기 좋았다"며 "특히 아이들의 모습은 연예인 아이들 같지 않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김세아 두 아이 엄마맞아?", "배우 김세아 정말 미인이다", "배우 김세아 결혼 잘했네", "배우 김세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망)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1일 공개된 화보는 김세아와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 사랑스러운 딸 예나 양, 귀여운 아들 학준 군이 함께 촬영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12월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따뜻한 느낌으로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예나 양과 학준 군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아역 모델 못지않은 앙증맞은 표정과 몸짓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화보에는 김세아만의 육아법이 인터뷰로 함께 담겨있다. 잡지사 관계자는 "부부와 아이들의 모습이 여느 가족처럼 훈훈하고 보기 좋았다"며 "특히 아이들의 모습은 연예인 아이들 같지 않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김세아 두 아이 엄마맞아?", "배우 김세아 정말 미인이다", "배우 김세아 결혼 잘했네", "배우 김세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망)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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