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 드디어 허니버터칩 인증
니콜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먹겠습니다. 콜링만세. 허니콜버터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니콜의 팬클럽 콜링이 허니버터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서 니콜은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된 과자 허니버터칩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뜨거운 인기 탓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의 매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허니버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평과 함께 스타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의 과자사랑에 네티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진짜 맛있나?”, “니콜 허니버터칩, 나도 먹고싶다.”, “니콜 허니버터칩, 요즘 진짜 구하기 힘든데, 대박.”, “니콜 허니버터칩, 저거 엄청 맛있음”, “니콜 허니버터칩, 니콜 노래도 좋더라”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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