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오는 3일 강남구청에서 하나투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필요사항 상호 협조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관광상품의 공동 개발, 강남구의 ‘강남관광정보센터’등 시설물 사용과 주차 등에 대한 지원, 강남관광명소를 하나투어 관광코스 개발시 적극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510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가운데 민선6기 최우선 과제인 1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앞서 강남구는 지난 11월 한국마사회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맺은데 이어, 하나투어와의 MOU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필요사항 상호 협조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관광상품의 공동 개발, 강남구의 ‘강남관광정보센터’등 시설물 사용과 주차 등에 대한 지원, 강남관광명소를 하나투어 관광코스 개발시 적극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510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가운데 민선6기 최우선 과제인 1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앞서 강남구는 지난 11월 한국마사회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맺은데 이어, 하나투어와의 MOU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