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의 화보가 공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솔로 앨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니콜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니콜은 그룹활동에서는 가리워져 있었던 황금 복근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니콜은 솔로로 나서기까지의 고민부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다녀온 뉴욕 여행, 샤이니 키와의 우정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니콜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전국 서점을 통해 12월5일 발행되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화보, 역시 남다른 느낌이 있다" "니콜 화보, 숨겨진 매력을 발산한다" "니콜 화보, 요염한 포즈가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