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과 배우 최종훈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걸그룹 퀸비즈의 앨범을 홍보하고 나섰다.


퀸비즈는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봉원과 최종훈이 야구경기 전 퀸비즈의 두 번째 앨범인 `삐삐`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는 "이봉원 선배님의 야구하기 전 저희 CD 셀프홍보~ 사랑합니다. 이봉원 선배님, 야구 보러 자주 가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과 최종훈은 훈훈한 웃음으로 후배 걸그룹 퀸비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최종훈은 특유의 익살맞은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퀸비즈를 응원했다.
퀸비즈는 지난달 18일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삐삐`를 공개한 뒤 본격적인 활동 중이다.(사진=퀸비즈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퀸비즈는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봉원과 최종훈이 야구경기 전 퀸비즈의 두 번째 앨범인 `삐삐`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는 "이봉원 선배님의 야구하기 전 저희 CD 셀프홍보~ 사랑합니다. 이봉원 선배님, 야구 보러 자주 가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과 최종훈은 훈훈한 웃음으로 후배 걸그룹 퀸비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최종훈은 특유의 익살맞은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퀸비즈를 응원했다.
퀸비즈는 지난달 18일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삐삐`를 공개한 뒤 본격적인 활동 중이다.(사진=퀸비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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