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가 음원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일 성시경과 권진아의 신곡 `잊지 말기로 해`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잊지 말기로 해`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가수 이문세와 이소라가 불렀던 노래를 성시경 권진아가 리메이크한 것이다.
한편, `잊지 말기로 해`가 수록된 성시경의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윈터 원더랜드`는 겨울이 되면 우리에게 쉽게 들려왔던 크리스마스 캐롤을 성시경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성시경과 함께 `잊지 말기로 해`를 부른 권진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 출신으로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뮤직과 계약한 이후 토이 7집 앨범에 객원 가수 등으로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권진아 `잊지 말기로 해`, 완전 좋다" "성시경 권진아 `잊지 말기로 해` 권진아 팬이야!" "성시경 권진아 `잊지 말기로 해` 권진아 목소리 홀릭홀릭" "성시경 권진아 `잊지 말기로 해`, 성시경도 좋고 권진아도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성시경 `잊지 말기로 해` 음반 커버)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3일 성시경과 권진아의 신곡 `잊지 말기로 해`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잊지 말기로 해`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가수 이문세와 이소라가 불렀던 노래를 성시경 권진아가 리메이크한 것이다.
한편, `잊지 말기로 해`가 수록된 성시경의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윈터 원더랜드`는 겨울이 되면 우리에게 쉽게 들려왔던 크리스마스 캐롤을 성시경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성시경과 함께 `잊지 말기로 해`를 부른 권진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 출신으로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뮤직과 계약한 이후 토이 7집 앨범에 객원 가수 등으로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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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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