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3일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양병이)와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그린 씨티 만들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그린 씨티(Green Citi)` 조성사업은 한국씨티은행과 서울시, 시민이 함께 도심 속에 숲을 가꾸는 시민운동으로 한국씨티은행이 5천만원을 후원하고, 서울시가 협력지원하는 민관기업파트너십 프로그램입니다.
씨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고객들이 각종 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절약되는 비용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왔습니다.
씨티은행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와 함께 2008년 광진구 광장동을 시작으로 총 7개의 도시 숲을 조성해왔으며, 올해는 여의도 여의나루역 인근 피아노 물길 지역에 느티나무 200주, 개쉬땅나무 300주 등을 식재하여 8번째 도시 숲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린 씨티(Green Citi)` 조성사업은 한국씨티은행과 서울시, 시민이 함께 도심 속에 숲을 가꾸는 시민운동으로 한국씨티은행이 5천만원을 후원하고, 서울시가 협력지원하는 민관기업파트너십 프로그램입니다.
씨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고객들이 각종 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절약되는 비용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왔습니다.
씨티은행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와 함께 2008년 광진구 광장동을 시작으로 총 7개의 도시 숲을 조성해왔으며, 올해는 여의도 여의나루역 인근 피아노 물길 지역에 느티나무 200주, 개쉬땅나무 300주 등을 식재하여 8번째 도시 숲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