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출범 첫 상품으로 `Sync(싱크)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카드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카드의 모든 혜택을 빠짐없이 챙겨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Sync카드`는 이번 달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여기에 50% 추가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선정한 5대 가족 생활비 업종(주유, 할인점, 교육, 통신, 온라인)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업종 수에 따라 기본 포인트 기준 20%~50%까지 포인트가 추가 적립됩니다.
또한, 실적 조건 없이도 고객의 선택에 따라 월 카드사용 금액의 0.5%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업종별 사용금액 조건은 5만원으로 낮아지고, 업종 구분도 개인소비에 적합한 5대 업종(커피,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 온라인)으로 변경 적용되며,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8천원, 해외겸용 1만원입니다.
모든 가맹점 0.8% 할인에,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Sync 카드`와 연회비 없이 소득공제관련 주요 업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Sync 체크카드`도 함께 출시됩니다.
형학선 하나카드 상품개발팀장은 "카드 혜택에 소외됨 없이 누구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추가 혜택까지 맞춰지도록 설계하여 고객과 `완벽한 하나됨(Sync)`을 이루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드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카드의 모든 혜택을 빠짐없이 챙겨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Sync카드`는 이번 달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여기에 50% 추가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선정한 5대 가족 생활비 업종(주유, 할인점, 교육, 통신, 온라인)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업종 수에 따라 기본 포인트 기준 20%~50%까지 포인트가 추가 적립됩니다.
또한, 실적 조건 없이도 고객의 선택에 따라 월 카드사용 금액의 0.5%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업종별 사용금액 조건은 5만원으로 낮아지고, 업종 구분도 개인소비에 적합한 5대 업종(커피,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 온라인)으로 변경 적용되며,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8천원, 해외겸용 1만원입니다.
모든 가맹점 0.8% 할인에,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Sync 카드`와 연회비 없이 소득공제관련 주요 업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Sync 체크카드`도 함께 출시됩니다.
형학선 하나카드 상품개발팀장은 "카드 혜택에 소외됨 없이 누구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추가 혜택까지 맞춰지도록 설계하여 고객과 `완벽한 하나됨(Sync)`을 이루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