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포커스] [출발 중국증시] - 출발 중국증시
정윤성 유안타증권 W프리스티지 강북센터 연구원
상해지수 강보합권으로 출발하고 있다. 상해종합지수는 올해 계속 고점으로 갱신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고점을 갱신하는 이유는 외국인들의 수급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상해 종목 업종 중 금융을 중심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산업재 쪽은 중국 정부의 수주를 받는 기관들이 수혜주로 움직이고 있다.
특징 종목으로는 어제 중장비들이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오늘도 강보합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상해 종목과 국내 종목을 비교하면 상해 종목에서는 금융주를 들 수 있다. 초상증권은 오늘도 2% 넘게 급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는 삼성증권, 대우증권 모두 하락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주 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은행 관련 주다. 중국건설은행이 강보합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평안보험은 오늘도 3%대 급등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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