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현대에이치씨엔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500원을 제시했습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에이치씨엔의 4분기 매출액은 755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을 전망한다"며 "137만명의 방송 가입자 기반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46년간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현재 순현금 보유는 1900억원으로 예상하고 UHD 관련 CAPEX와 케이블 사업자에 대한 M&A가 없는 것을 봤을때 향후 배당성향 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가입자 성장이 아닌 이익 창출을 선택했고 이제는 주주가치 제고 통해 리레이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에이치씨엔의 4분기 매출액은 755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을 전망한다"며 "137만명의 방송 가입자 기반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46년간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현재 순현금 보유는 1900억원으로 예상하고 UHD 관련 CAPEX와 케이블 사업자에 대한 M&A가 없는 것을 봤을때 향후 배당성향 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가입자 성장이 아닌 이익 창출을 선택했고 이제는 주주가치 제고 통해 리레이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