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부사장 승진 등 201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달본부장을 맡고 있던 최성안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화공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최경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 박성연, 장관희, 최춘기, 허등윤 부장 등 부장 4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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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성안 부사장)
조달본부장을 맡고 있던 최성안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화공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최경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 박성연, 장관희, 최춘기, 허등윤 부장 등 부장 4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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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성안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