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분양중인 ‘평내호평역 KCC스위첸’이 단지내 자연 친화적인 공원은 물론 보행로 각각에 다양한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힐링 포레스트`를 조성할 예정으로, 다양한 나무 등을 심어 입주민들이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꾸민다는 계획이다.
또 단지 곳곳에 단풍나무를 비롯해 자작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팽나무 등을 심는 등 테마 숲길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차량을 모두 지하에 주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 주변으로도 호만천과 천마산 등이 위치해 사계절 자연의 정취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남양주의 장점인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려 했다" 며 "여기에 단지 내도 다양한 테마 숲길 등을 조성해 남양주 최고의 힐링 아파트로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내호평역 KCC 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15~20층, 6개동, 총 333가구 규모로, 입주는 오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공급 예정인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120가구, 84㎡A 93가구, 84㎡B 120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47(호평제일장로교회 옆)에 마련돼 있다.
단지 중앙에는 `힐링 포레스트`를 조성할 예정으로, 다양한 나무 등을 심어 입주민들이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꾸민다는 계획이다.
또 단지 곳곳에 단풍나무를 비롯해 자작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팽나무 등을 심는 등 테마 숲길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차량을 모두 지하에 주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 주변으로도 호만천과 천마산 등이 위치해 사계절 자연의 정취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남양주의 장점인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려 했다" 며 "여기에 단지 내도 다양한 테마 숲길 등을 조성해 남양주 최고의 힐링 아파트로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내호평역 KCC 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15~20층, 6개동, 총 333가구 규모로, 입주는 오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공급 예정인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120가구, 84㎡A 93가구, 84㎡B 120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47(호평제일장로교회 옆)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