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얼굴' 이성재-서인국,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 "폐서인 거론" 눈길

입력 2014-12-04 11:33  


선조가 광해군에게 폐서인 시키겠다고 말했다.

12월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는 아들인 광해군(서인국)을 추궁하며 폐서인을 거론하는 선조(이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조, 임해군, 신성군, 광해군은 사냥에 나섰다. 이날 김가희는 광해군을 향해 활시위를 겨누었지만 김귀인(김규리)의 아들 신성군이 활에 맞고 말았다.

신성군은 선조에게 광해군이 자신에게 활을 쏘았다고 거짓말을 했고 광해군은 억울하게 혐의를 덮어 쓰게 되었다.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선조의 태도에 광해군은 좌절한 듯 보였다.

그러나 선조는 광해에게 “닷새의 시간을 주겠다”며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 닷새 후에도 아무 것도 증명 못한다면 너를 폐서인 시킬 거다”라며 겁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이성재 연기 대박” “왕의 얼굴 이성재가 맡은 선조 캐릭터 왜 저래” “왕의 얼굴 이성재, 멋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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